[전주MBC 자료사진]
석 달간의 공장 재정비를 마친 현대차 전주공장 트럭 부문이 다음 주부터 본격 재가동됩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신차 생산 라인 확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트럭 1공장 설비의 2~3공장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5일부터 트럭 생산을 재개합니다.
이에 따라 천5백여 명의 트럭 생산 라인 직원들이 새해부터는 다시 출근길에 나서게 되고, 관련 부품 생산 업계도 활기를 되찾게 될 전망입니다.
한편 현대차 전주공장은 오는 2026년 중소형 다목적 트럭 양산을 위해 기존 트럭 1공장을 비워 생산 라인을 새로 깔고 올 하반기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