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정읍시
◀ 앵 커 ▶
정읍시가 한우산업법 시행에 발맞춰 체계적인 한우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창군이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봉덕리 고분군 일대가 고대 마한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우리 지역소식 김아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읍]
정읍시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정읍시는 우량 한우 육성과 조기임신 진단 지원, 저탄소 한우축군 조성 등 11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은 물론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신기환 / 정읍시 축산과장]
"저탄소 한우 육성과 우량 암소 확보 등 미래 지향적인 투자를 통해, 정읍을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확실히 굳히겠습니다."
[고창]
고창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고창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140억 원을 투입해 봉덕리 고분군 일대를 역사와 생태, 놀이가 어우러진 고대 마한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봉덕리 3.4호분과 봉덕 유적 일원은 마한 시대 모로비리국으로 추정되는 중심 세력의 무덤과 생활 유적이 집중된 지역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고미숙 / 고창군 문화예술과장]
"고창 봉덕리 고분군 일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마한 역사문화의 핵심 거점을 알려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익산]
익산시가 이리공업고등학교에서 이차전지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영 마이스터 육성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이스터고 전환과 실무형 기술 인재 육성에 나섭니다.
협약에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미원상사, 한솔케미칼 등 이차전지 관련 주요 기업이 참여해 앞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학생 현장실습 등을 지원합니다.
[완주]
완주군이 지역업체들의 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전문건설업 가이드북'을 제작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전문건설업 각종 신고 제도 및 실태조사 안내, 건설산업기본법 주요 내용 등 현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담겼습니다.
MBC뉴스 김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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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고창군(김형주) 익산시(최성규) 완주군(김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