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제공]
반려묘가 전자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6시 35분쯤 대전 동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이 화재로 1,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집 안에 있던 반려고양이도 불에 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인이 외출한 사이 반려묘가 전자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