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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무주 태권도원 활성화
2018-07-09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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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무주군입니다. 

무주에는 태권도원이 들어선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지역 연계성이나 관광 활성화는 미진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찬익 기자입니다. 


 

전 세계 2백여 나라, 8천만 태권도인의 

성지를 만들고자 지난 2014년에 개원한 

무주 태권도원, 


방문객 수는 지난해 33만6천 명으로 

당초 연간 2백만 명이 다녀갈 거라는 기대는 

허구가 된지 오래입니다. 


황인홍 신임 무주군수는 국기원 유치가 

방문객 증가의 해법이라고 주장합니다. 


태권도를 해외에 보급한 국기원이 내려와야 진정한 태권도의 성지로서 자리매김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황인홍 무주군수 

"세계에서 태권도 하면 무주가 될 수 있도록 하려면 국기원이 와야 된다. 태권도원도 살고 국기원도 살고." 


황 군수는 해외에 파견됐다 은퇴한 

태권도 사범들을 유치하겠다는 선거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현재 무주군이 추진하는 태권마을에 

8, 9단 은퇴 사범들을 입주시켜 

인구 유입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꾀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권도원이 지역에 온전히 뿌리내리도록 상생과 협력을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인홍 무주군수 

"제 1번으로 할 것이 우리 (무주) 농산물을 태권도원에서 쓰도록 만들어주라. 외지에서 형성된 직원들만 있는데 우리 무주 사람 채용해라" 


무엇보다 태권도원 활성화에 있어서 

가장 큰 난제는 민간투자입니다. 


휴양과 레포츠 시설이 들어설 

13만 제곱미터의 부지가 10년 째 

허허벌판으로 방치돼 있기 때문인데, 


새로운 민선 7기 무주군 역시 아직은 

뾰족한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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