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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중심지 육성
2018-07-11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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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만드는 

수상 태양광 사업의 윤곽을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원자력을 대체하기를 바라고 있어 사업 확장여부가 주목됩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물막이 공사가 끝난 지 10여년 새만금의 

모습입니다. 


중장비들이 분주히 오가지만 사업구역 대부분은 여전히 바다나 다름없습니다. 


() 이처럼 용지조성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매립되지 않은 

새만금 공유수면에 신재생에너지사업이 

추진됩니다. 


(CG 1) 핵심은 수상 태양광으로 

군산공항과 가까운 국제협력용지와 산업연구용지 27제곱킬로미터에 사업비 4조 원 이상 

투입됩니다. 


비행기 이착륙에 따른 소음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 여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고려됐습니다. 


고희성 과장 새만금개발청 

당장 활용할 수 없는 그런 부지를 활용해서 재원을 마련하고 그것을 투자하는 것이거든요. 

그럼으로써 오히려 더 새만금 개발을 빨리할 수 있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CG 2) 계획이 확정되면 사업자 공모와 환경영양평가 등을 거쳐 2022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시간당 최대발전량은 2.1GW 규모로 원자력발전소 2기 발전량과 같습니다. 


내부 개발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정부가 적극 나서자 도 역시 반색하고 있습니다. 


임민영 전북도 새만금추진단장 

발전사업과 연계해서 기업을 유치한다든가 

전북경제의 대도약의 기회로 디딤돌로 삼는 


다만 태양광 발전은 다른 산업에 비해 

고용 창출이 어려워 관련 연구기관이나 

기업유치가 향후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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