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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활용
2018-07-15 365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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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가 운영됩니다. 


전라북도는 

기후변화로 폭염강도가 강해짐에 따라 

도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에어컨이 설치된 경로당 등 4790여 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후 시간대에는 

농사일 등 야외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것을 안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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