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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빙상경기장 무더위쉼터로 제공
2018-07-21 228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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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빙상경기장이 열대야쉼터로 제공됩니다. 


전주시설공단은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열대야도 극심해지자 다음달까지 지상층 

관람석을 평일 야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7일 금요일엔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전라북도 피겨 선수들의 

멋진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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