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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더위, 도내 전역 폭염경보
2018-07-21 268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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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역은 오늘 

폭염 특보가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임실 37.2도, 무주 36.7도를 순창 36.5도, 전주 36.3도 등 33에서 36도로 

폭염이 계속됐고, 저녁 무렵 국지성 호우가 

내렸지만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휴일인 내일도 무더위가 

계속되겠다며,자외선과 오존 수치도 높아 

야외 활동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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