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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포위 민주당 '현금 살포·투표 심판' 현수막 철거...민주당 반발
2026-05-29 347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김관영 후보 현수막 주변에 민주당 전북도당이 게시한 수백 장의 현수막에 대해 전주시가 철거에 나섰습니다.


전주시는 '현금 살포', '투표로 심판합시다' 등의 문구를 담아 민주당이 내건 현수막은 정당명이나 게시자, 게시 기간 등이 쓰여있지 않은 '불법 현수막'이고, 사전 신고도 없었다며 즉시 철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선거 관련 현수막 난립으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투표 참여 독려' 취지의 현수막도 지정된 장소에만 걸도록 제한한 바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전북 도당은 어제(28) 밤부터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선거용 현수막을 포위하듯 주변에 여러 장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적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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