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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쫓는 여름축제
2018-08-04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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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찜통더위는 주말인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더위를 잊고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도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박연선 기자입니다. 

 

 

effect)물대포 


뙤약볕이 내리쬐는 무대 아래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집니다. 


물세례를 맞은 관객들은 동시에 열광하고, 

신들린 듯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듭니다. 


무대 위에 열창을 하는 가수도 관객들과 

하나 돼 무더위를 저만치 날려버립니다. 


서혜영/서울 강서구 

덥지만 시원한 느낌? 그래서 기대돼요, 

다음 공연도. 재미있게 놀고 가려고요. 


이브래든/충남 천안시 

지금 추워요. 락이 시원한 음악이다보니까. 

에어쿨러도 돌고 그래서 시원해요. 


축제는 해가 진 뒤에도 계속 이어져 

여름밤을 흥겨운 락의 선율로 수놓을 

예정입니다. 


서해 갯벌에서도 축제가 열렸습니다. 


갯벌에서 생전 처음 해보는 조개잡이 

재미에 아이들은 더위를 까맣게 잊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요리조리 피하는 장어를 잡느라 

한바탕 야단법석입니다. 


곽인석 유정아/충북 세종시 

휴가차 고향에 방문했는데, 

갯벌체험도 하고 정말 좋습니다. 


진안에서는 더위를 잊는데 제격인 수박을 

맘껏 맛볼 수 있는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부안에서는 뽕 축제가 열려 여름 내내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를 선사했습니다.


MBC뉴스 박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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