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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북 투자 촉각
2018-08-06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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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군산공장과 조선소 폐쇄로 침체를 겪는 군산은 문재인 정부의 큰 숙제 가운데 

하나인데요
 

재계가 정부정책에 화답하며 잇딴 투자 약속을 내놓고 있어 군산투자가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오늘(어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이재용 부회장을 만났습니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삼성이 미래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삼성그룹 사장단과 논의했습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경제부총리의 방문에 때맞춰 올초 SK가 

80조 원, 현대차 23조 원 등 대기업별로 

거액의 투자약속을 하며 정부 정책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제 관심은 재계 1위인 삼성의 투자계획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라북도 입장에서는 삼성이 

군산이나 전북지역에 투자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지난달 문 대통령이 인도 방문때 

이재용 부회장에게 국내 일자리 창출을 

주문한 이후, 삼성이 군산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재계 안팎의 추정이 흘러나오면서 

전라북도와 군산지역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부총리와의 만남에서 삼성은 투자 계획이나 구체적인 대상은 전혀 발표하지 않는 상황. 


이런가운데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주MBC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지역 일자리 사업도 사업성을 판단해 

나설 것이라며 군산 투자 가능성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순원 전북상공회의소 협의회 간사 


삼성은 이달 안에 신성장산업 투자와 고용창출 방안 등을 담은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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