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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어제(3일) 오후 2시 반쯤 완주군 동상면의 한 도로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던 80대 남성이 지나가던 마을 주민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오토바이를 몰다 단독사고를 낸 뒤, 낮 최고 체감온도가 38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홀로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 구조 당시 체온은 42도까지 오른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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