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김제시가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서비스 활성화에 나섭니다.
임실군 신평면 중기사에 소장된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제]
김제시가 농촌 지역의 돌봄과 생활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농촌서비스 활성화에 나섭니다.
김제시는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찰메산'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공덕면을 중심으로 공동밥상과 건강관리, 방문 미용, 빵 나눔과 안부 확인 등을 추진합니다.
김제시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읍·면으로까지 확대할 수 있는 김제형 농촌서비스 모델을 발전시킬 방침입니다.
[오정은/김제시 농촌활력과]
"앞으로도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지역공동체가 든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김제시 전역에 활력 넘치는 농촌 돌봄 안전망을 빈틈없이..."
[임실]
임실군 신평면 중기사에 소장된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습니다.
9세기 말에서 10세기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철불로, 오른팔은 소실됐지만 역삼각형 얼굴과 단정한 턱과 입, 부드러운 옷 주름 등은 통일신라 전성기 조형 전통을 볼 수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지원을 위한 '추석 명절 공감마켓'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관내 15개 기업이 참여해, 명절 선물용품과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선보여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공감마켓은 현장 판매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의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제도와도 연계해 판로 확대의 실효성을 높였습니다.
무주]
무주군이 무주읍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반디 상권테리어' 사업을 3년만에 마무리했습니다.
무주군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8억 원을 투입해 단천로와 주계로 등 4개 구간 142개 점포의 간판을 반딧불이와 덕유산 능선 등 무주를 상징하는 디자인이 반영된 새 간판으로 교체했습니다.
점포 별로 제각각이던 간판이 정비되면서 시가지가 밝고 정돈된 분위기로 탈바꿈했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김제시(정해성), 무주군(윤만회), 남원시(강석현), 임실군(최제영)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