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아시안게임 전북 선수
2018-08-19 201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인 오늘, 

전북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펜싱 여자 사브르에서는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익산시청 소속 

김지연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수영에서도 평형 100미터와 

여자 계영 4백미터에서 

전북체육회 김혜진과 고미소가 

나란히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