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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교통대책
2018-09-12 201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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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귀성객 편의를 위해 

교통편이 증회 운행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추석 연휴 

백 60만 명이 도내를 찾을 것이라며 

오는 21일부터 엿새간 열차운행을 왕복 12차례 늘리고 고속버스 35대를 임시로 배차했습니다. 


또 연휴 첫날인 22일부터 이틀간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고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공원묘지 성묘대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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