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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 1000억 투자 공장 증설
2018-09-13 464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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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첫 외국인 투자기업인 도레이사가 

공장을 추가 증설합니다. 


도레이의 아키히로 사장은 

도청에서 송하진 지사를 만나 

2021년까지 천억 원을 투자하는 군산공장 

증설계획을 밝혔습니다. 


2천억 원이 투자된 도레이 군산공장은 

열에 강한 고강도 플라스틱 PPS 수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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