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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대거 전주 오나?
2018-09-13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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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취임 이후 공공기관의 추가 혁신도시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전 대상에서 빠져있던 금융기관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 전북에게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룡 기잡니다. 

 


 

지난 4일 국회 연설에서 이해찬 대표는 

그동안 수면 아래 있던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불씨를 당겼습니다. 


남아 있는 122개 기관을 빠른 시일 내에 

이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균형발전도 

꾀하겠다는 겁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에 따라 이전대상이 

되는 122개 기관은 적합한 지역을 선정해 

옮겨가도록 당정 간에 협의하겠습니다." 


이 대표의 발언 이후 민주당은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혁신도시 

시즌2를 빠르게 진척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이전 대상에서 빠져있던 

금융기관도 이전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뜨겁습니다. 


대상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예금보험공사, 무역보험공사, 

한국벤처투자, 서민금융진흥원 등 8개입니다. 


기금운용본부 이전으로 제3의 금융중심지로 

부상한 전북에게는 호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안호영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전주혁신도시가 제3의 금융도시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그런 것이 구체화될 때는 관련된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좀더 노력을... 


여기에 이전 기관으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농업 정책금융을 담당하는 농협중앙회 역시 

큰 틀에서는 이전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군산발 위기에 전례없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라북도에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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