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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경비행기 추락 원인 조사
2018-09-17 274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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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당국의 현장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완주 동상저수지 사고현장에 조사관을 파견한 가운데 기체 결함 가능성이 크지만 블랙박스가 없어 결론은 1년 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고 희생자인 44살 이 모 씨와 57살 서 모 씨는 각각 의사와 퇴직한 회사원으로 

도내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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