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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 온도차, 새만금 공항 흔들
2018-10-05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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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도정 최대 현안인 새만금신공항 

건설이 순탄치 않아보입니다. 


키를 쥔 여당과 정부 인사들의 부정적인 발언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인데 전라북도 역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새만금신공항 추진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에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새만금 공항에 부정적인 발언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당과 정부 주요인사들의 이런 행보에 

공항 추진을 자신해온 전라북도는 

곤혹스러운 모습입니다. 


정부 여당과 전라북도간의 소통부족이 

다시한 번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최정호 전북도 정무부지사 

우리 결연한 의지를 더 다지고 또 좀 더 가서 또 설명을 드리고 협조를 구하고 저희 전라북도가 갖고 있는 모든 자산을 동원해서 


전라북도는 공항 추진 일정을 앞당겨 전세계 스카우트들이 새만금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총리는 전라북도와는 극명한 인식 차이를 드러냈고 조기 개항의 열쇠인 타당성조사 면제마저 분명한 선을 그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당장 공항기본계획 수립비 반영마저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기 대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에 공항이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서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정치권들의 어떤 영향들이 반영이 되고 정부안에도 그런 어떤 영향들이 미치면서 


() 다음달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가 전북에서 예정돼 있어 이해찬 대표가 공항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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