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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축제 풍성
2018-10-07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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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뒤 모처럼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졌습니다. 


휴일을 맞아 도내에서 열리는 

각 축제장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인파로 

온종일 북적였습니다. 


박찬익 기자입니다. 

 

 

구름 한점 없이 청명한 가을 하늘, 


태풍 탓에 잠시 열기가 식었던 축제장이 

휴일을 맞아 나들이 인파로 활기가 넘칩니다. 


난생 처음 소젖짜기에 도전한 아이들, 

마냥 신기한 듯 갖가지 표정들이 연출됩니다. 


위하얀? 

날씨도 좋고, 아이들 체험할 것도 많아서 

굉장히 좋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치즈를 만드는 시간, 


이리저리 치즈를 늘어뜨리는 짓궂은 

장난기에 연신 웃음꽃이 피어나고, 


손수 만든 치즈 맛은 지금껏 먹어본 

어떤 치즈보다 일품입니다. 


유동엽 

피자만들기도 재밌었고, 

치즈만드는 것도 재밌었고, 

치즈를 싫어하는데 치즈도 맛있었어요 


지난 주말 태풍 콩레이 탓에 일부 프로그램이 

차질을 빚기도 했지만 임실 치즈축제를 비롯해

도내 모든 축제장은 휴일을 맞아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징검다리 휴일인 9일까지 임실 치즈축제와 

김제 지평선축제가, 14일까지는 정읍 구절초 

축제가 펼쳐지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찬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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