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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1]답답한 새만금 공항 공방
2018-10-10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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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됐는데 가장 큰 관심은 새만금공항을 놓고 공방이 오간 국토위였습니다. 


잼버리대회 전 개항 여부가 관건인데 

김현미 장관의 답변은 기대와 달리 

원론적인 수준에 그쳤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관심은 단연 새만금 

공항이었습니다. 


의원들은 기본계획 수립비 조차 반영되지 않는다며 담당부처의 미온적인 자세를 따져 물었지만 답변은 원론적인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용호 의원 

김현미 장관님은 새만금 지역에 국제공항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김현미 국토부 장관 

사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으니까 여러가지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잼버리대회 전 개항의 필수조건인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도 심도있게 거론됐습니다. 


2천년대까지 추진되던 김제공항이 당시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군산공항 확장안 또한 또 다른 면제대상이라며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안호영 민주당 의원 

공항 관련해서는 이미 과거에 예타가 면제됐던 사업과 동일한 위치에 동일하게 지금 추진되고 있는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예비 타당성 조사가) 필요 없다 


하지만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 

연속사업이냐 아니냐 이런 문제까지가 지금 모두 사전 타당성조사에서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만금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라북도 기대와 달리 시원한 답변을 들을순 없었지만 연말에 확정될 내년 예산을 보면 

정부여당의 의중 파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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