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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복싱 감독 때린 올림픽 메달리스트 입건
2018-10-13 579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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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한범수 | 일자 : 2018년 10월 14일

익산경찰서는 전국체전 선수단 숙소에서 

지자체 복싱 감독을 때린 올림픽 메달리스트 

A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직 복싱 선수인 A씨는 오늘 새벽 3시쯤, 

전국체전이 열리는 익산의 한 숙박업소에서 

만취 상태로 복싱 감독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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