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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학교들에서도 성폭력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국회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 6월까지 도내에서 적발된
학교 폭력 건수 천 4백여 건으로,
이 중 약 180건은 성폭력 사건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학교 성폭력 예방을 위해 전주와 익산, 군산에서 청소년 경찰학교를
100회 가까이 열었지만, 나머지 지역에선
단 한 차례도 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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