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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너지 실상과 과제
2018-10-30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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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은 

새만금지역에 가시적으로 추진되는 

첫 사업으로도 의미가 적지 않습니다. 


전북의 신성장동력으로 활용이 기대되지만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김한광 기잡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은 

대한민국 에너지정책 전환의 계기로 

정부의 사업추진 의지가 확고합니다. 


전라북도는 연구와 기술사업화, 

인력양성 기반을 집적시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까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미래성장동력인 재생에너지산업 

기반 마련과 전북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새만금지역의 첫 대규모 투자로 

발전 수익 재투자할 경우 새만금 개발까지 

앞당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발전 수익 일부를 용지조성 등 새만금 

내부개발에 재투자하고 새만금 개발을 

앞당기게 될 것이다. 


환경단체 등에서는 개발과 환경의 

공존 가능성을 처음으로 제시했다며 

환영한다는 반응입니다. 


이 사업에 필요한 부지만 

국제협력용지 포함 2백여km2, 


전체 개발면적의 10% 가까운 부지가 묶이면서 

벌써부터 새만금 개발계획을 바꾼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30년을 기다려온 (새만금개발)사업이 

수상 태양광 메카로 변질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희의 입장이다. 


대부분 공항 주변 등 개발수요가 많지 않은 

땅이라고 해명하지만, 재생에너지 사업기간인 

30년 가까이 개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전체 예산도 사실상 민간자본에 의존해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지도 의문입니다. 


이 때문에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이라는 

비판 속에, 지역 기업과 주민들은 

사업추진 절차에서 배제됐다며 

상생방안을 묻습니다. 


 

(재생에너지 사업이)여기(새만금)에서 일어나고 

여기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됐으면 

좋겠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이 

국가 에너지계획을 넘어 전북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도 기대가 높지만 

우려 또한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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