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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현안 지원
2018-11-02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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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국회를 앞두고, 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오늘 전북을 찾아 지역현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광주형일자리 같은 군산형 일자리를 군산에서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자입니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송하진 지사 등 도내 단체장들이 마주 

앉았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전북경제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광주형 일자리와 비슷한 군산형 

일자리를 민주당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가 공장 시설을 마련해 기업을 

유치하고, 노동자는 임금을 줄이는 방식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내자는 것입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실직자) 그분들의 생계를 위해서도 좀 빨리 군산형 일자리를 좀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중앙당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민주당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2023년 새만금 공항 개항 등 사회간접시설 

구축과 잼버리 지원 특별법, 국내기업의 

새만금 임대용지 임대료를 낮추는 새만금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조정식 민주당 예결위 간사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을 비롯해서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 SOC(사회기반시설) 

구축사업들에 대해서도 이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단지 계획을 야권에서 비판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이해부족 탓이라며 일축했습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 의장 

정말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하는 소리고요. 

연구단지를 포함해서 관련 산업들이 안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지난 8월 새만금 공항 추진에 부정적인 듯한 

발언으로 홍역을 치른 이해찬 대표는 

관련 질문에 답변을 피했습니다. 


이해찬 대표 

(설왕설래가 많았는데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길거리에서는 인터뷰 안합니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지원 약속으로, 

전북은 곧 이어지는 예산국회에서도 실질적 

지원을 받아낼지 시선은 국회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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