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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시대
2018-11-03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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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천만 시대라는 말 그대로 

요즘 주위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주말인 오늘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대학 교정에서 열린 반려동물 축제 현장, 


주인과 반려견의 교감 능력을 시험하는 

게임 시간입니다. 


먹이를 앞에 두고도 기다리라는 주인의 말에 반려견들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effect) 막내, 기다려! 


이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보는 관람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윤영호 (익산시 마동) 

시간 내서 같이 이렇게 보내니까 서로 마음이 통한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기견을 위한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관심을 받지 못했던 유기견들은 오랜만에 

사람 품에 안겨 외로움을 잊어봅니다. 


반려동물을 위해 장난감을 만들고 

희귀 애완동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인기만점입니다. 


김동희 총학생회장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반려인 천 만 시대를 맞아서 반려동물이 하나의 가족이 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수의과 대학 학생들이 도움을 드리고자... 


익산에선 명품견을 가리는 선발 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껏 멋을 낸 견공들이 주인과 함께 장기를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유성원 (경기도 광주시) 

같이 한 번 뛰어보고 싶어서요, 좋은 추억도 되고요. 잘했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며 모두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 하루였습니다. 


MBC 뉴스 한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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