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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폐기물 발전시설, 전주시장 사과
2018-11-05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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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타이어 등을 태우는 고형폐기물 

소각, 발전시설이 연일 전주 시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김승수 전주시장이 행정 절차의 잘못을 

사과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경희 기잡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이 고형폐기물 발전시설 

건립 허가를 두고 사과했습니다. 


김승수 시장 

시민여러분께 큰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행정처리 과정에서 택지개발 등 주변 여건 

변화와 환경에 끼칠 영향을 고민하지 못했다며

행정력을 동원해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빠르면 내년 상반기 안에 

팔복동 공단 지구단위계획을 적용해 더 이상 

환경 오염 우려 시설이 들어올 수 없게 

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인허가과정 의혹은 

도와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며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짧게 

"명백하게 의혹을 밝히는 것도 불필요한 논란을 막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전주시가 발전시설은 막겠다면서 각시설 자체는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라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계속 발전시설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저희 시민들은 환경오염에 끼치는 폐기물 소각시설을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이런 가운데 전주시청 모 국장이 

인터넷 상에서 반대 주민들을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주시민회는 전주시 모 국장이 

인터넷 카페에서 소각장 반대운동이 

매우 정치적이라고 주장하는 등 

경솔한 표현을 했다며 직위해제를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해당 국장은 해당 카페를 통해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했습니다. 


MBC 뉴스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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