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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기념일, 내일 제정되나
2018-11-08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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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가 집중 보도해온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관련 소식입니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일정이 종지부를 찍을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부가 선정한 5명의 기념일 선정위원들이 내일(금) 최종 회의를 갖을 예정입니다. 


이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을 위해 지난달 

17일 서울에서 열린 공청회. 


정읍.고창.부안.전주 등 4개 지역이 각기 서로 다른 기념일을 주장하며, 긴장됐지만 차분하게 공청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일주일 뒤에는 5명의 기념일 선정위원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여론을 모으자는 취지로 

결론없이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내일... 다시 선정위원 회의가 

열립니다. 


정부와 선정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는 결론을 내자고 의견을 모은 상태여서, 이자리에서 동학기념일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검토하고 9일날 만나기로 2주일을 연기를 했지요. 만장일치로 만들어 드리기로 했어요." 


각 지역별로 충분한 정당성을 가지고 있기에 

탈락한 지역의 반발도 충분히 예상이 되지만 

국가적 위상과 유족들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잘 결론이 날 것으로 봅니다. 이번 정부에서 기념일 지정 못하면, 다음 정부 어느 정부 가도 못해요. 이제는 해야죠." 


/cg 현재 정읍 황토현전승일, 

고창무장기포일, 부안 백산봉기일, 

전주화약일이 최종 후보에 올라 있는 상황./ 


어느 날이 기념일로 정해지든 이제는 

대승적 차원에서 통합을 이뤄야 할 때입니다. 


mbc 뉴스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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