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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새만금 사업
2018-11-15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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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산에 대한 정부의 짠물 심사로 

항만과 공항 등 새만금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졌는데요 


다행히 국회 상임위에서 예산이 반영돼 

예결위 통과라는 난관만 남겨두게 됐습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자입니다. 

 

 

중장비가 진입도로를 만들고 해상에서는 

호안을 건설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새만금 신항만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1단계 부두시설 건설조차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내부개발이 지지부진해 2천 5백억 원이 

넘는 민간투자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설계비 31억 원이 국회 

상임위에서 국비로 반영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가가 1단계 사업비 전체를 책임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만금 사업 역시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우선 타당성 조사 면제와 더불어 

조기개항의 열쇠인 새만금 공항 기본계획 

수립비 25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저렴한 임대료로 문의가 잇따르는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는 오히려 예산이 더 

늘어났습니다. 


(CG 1) 정부안보다 680억 원 증액되면서 

입주기업 유치로 새만금 산단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CG 2)새만금 전주간 고속도로를 비롯해 

상수도와 남북도로 건설 등 5개 기반구축 

사업도 935억여 원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안심할 수만은 없습니다. 


예산의 삭감과 증액을 결정하는 

국회 예결소위에서 지역 예산을 지켜야하는 

과제가 남았기 때문입니다. 


지역 국회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하는 

정운천 의원에게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입니다.


정운천 국회의원(국회 예결소위) 

야당의 반대 이런 등등을 커버하는 게(막아내는 

게) 제 임무고 그게 바로 전북예산을 많이 만들

어내는 그러한 지름길이기 때문에 



하지만 자유한국당에서 

새만금 일부 예산을 문제예산으로 지목한 만큼, 삭감되지 않도록 지역정치권과 도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됩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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