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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평교수 34명은
경찰의 총장선거 개입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선거기간 총장 내사설을 흘린
경찰은 위법성 여부를 즉각 조사하고,
이를 선거에 이용하려 한 일부 후보와
교수회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도 요구했습니다.
교수들은 수사가 미진하면 직접 고발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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