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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 결혼식장 주변 혼잡 심각
2018-12-01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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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휴일이면 예식장 주변은 으레 

교통지옥이 되고 마는데요, 


행정당국이나 경찰 모두 말한 단속을 

외칠 뿐 사실상 손놓고 있습니다. 


박연선 기자입니다. 

 

 

주말을 맞은 예식장 앞 도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차량들로 

한 차로는 아예 예식장 진입로로 변했습니다. 


예식장 주차장은 일찌감치 차량들로 

빼곡히 들어차 주변 도로나 좁은 골목 

할 것 없이 온통 주차 차량들로 넘칩니다. 


[st-up] 불법주차가 기승을 부리면서 

자전거 도로는 물론 인도까지 

주차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전주시가 인도 위 불법 주차를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선언했지만 헛구호에 그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주말마다 벌어지는 난리통을 해결해달라고 수차례 요구했지만 

그동안 전혀 달라진 게 없었다고 말합니다. 


이용안 

예식이 많은가 차가 많거든요, 양방향으로. 

근데 직진차하고 우회전차하고 만나가지고 

유턴하기가 상당히 불편하거든요... 


전주의 다른 결혼식장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인근의 경찰서 민원 주차장까지 

하객 차량들이 차지했지만 속수무책입니다. 


심지어 예식장 업체가 삼각뿔대까지 세워놓고 임시 차로를 만들어 차선변경이나 유턴을 못하도록 막고 있습니다. 


제 잇속을 챙기느라 주차난 해결에는 뒷전인 업체, 주말 단속을 놓은 행정당국과 경찰에 

예식장 주변은 주말마다 교통지옥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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