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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말 산업 육성
2018-12-06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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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관련한 산업 가운데 말 산업은 

수요가 커지면서 미래 유망 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익산지역은 현재는 걸음마 단계지만 

재활과 힐링을 위한 체험관 건립 등 

말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임홍진 기자입니다. 

 

 

 

20년 전부터 승마용 말을 기르기 시작한 

신동현 씨는 이제는 말과 한 식구가 

되다시피하고 승마 예찬론자가 됐습니다. 


장애물 훈련과 사료주기,질병관리 등 

말에게 온갖 정성을 쏟으며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냅니다. 


 

"우리나라에서 직접 생산된 국산 말이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는 꿈을 가지 

고 (사육하고 있습니다)" 


익산 지역에는 현재 19농가에서 

111마리의 말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올 7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되면서 말 산업 육성정책이 본격화했습니다 


가상현실 VR 말산업 체험관 조성을 위해 

국비 등 20억 원을 이미 확보했고 내년에 

26억 원을 추가해 재활승마 인프라 구축에 이어 

우량승용마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승마체험을 하게 되면 성인으로 

성장했을 때 잠재적인 승마인구로 가게 됩니다

또한 조만간 공공승마장 건립 부지를 

선정하고 기존 개인승마장과 함께 재활과 

힐링을 위한 승마체험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말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주민 호응이 요구되면서 전문인력 확보와 

홍보활동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말을 탔을 때 안전하다는 홍보 승마가 좋다는 

홍보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부족한 것 같아요

아울러 승마 효과에 대한 연구와 분석으로 

승마 교육과 사육농가 시설 개선에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지역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공공승마장과 VR 말 산업 체험관 건립이 

익산지역 농업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낼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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