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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전문가,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필요"
2018-12-06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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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이 막바지 단계인 

가운데 전북의 유치 여부가 관심인데요 


금융도시 도약을 꿈꾸는 전북에서 처음으로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이 참석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강동엽 기잡니다. 

 

 

금융중심지를 추진하는 전북에서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금융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세계 자금흐름을 진단하고 

지역의 금융 연결망 구축을 모색하기 위해선데

올해는 서울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기조연설을 통해 

전북의 금융중심지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2개 지역에 연방준비은행이 설치된 미국처럼 균형발전을 위해 전북이 금융도시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서울과 부산과 전주 삼각체제를 잇는 금융네트

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한국의 금융산업을 발전시키는 기초 초석과 같은 일이다. 


전북 금융산업 청사진도 제시됐는데 

우선 중소기업 지원 확대로 경기침체를 막고, 

고령화된 농업의 첨단화를 위해 특화된 금융지원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농산업 경쟁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금융의 실물지원 기능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토론에 객석을 메운 방청객들도 큰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임재헌 전주 평화동 

전라북도 경제가 어떻게 앞으로 흘러가야 되고

청년들은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지, 그런 것들을 

배울 수 있는... 


()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의 지혜와 전북의 노력이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의 마중물이 될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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