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4 ℃
민간어린이집 부모 보육료 부담이 여전해
무상보육 취지를 무색케 합니다.
전국의 주요 자치단체는
영유아보육법에 규정된 무상보육 취지에 따라
정부 지원 부족분인
민간어린이집의 부모 부담 보육료 차액을
전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라북도의 차액 보육료 지원액은
내년도 시.군 70% 포함 만 5천 원에 불과한
전국 17개 시.도 최하위 수준으로
무상보육 취지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1."사이드 브레이크 안 채웠나"..경사로 정차한 차량에 깔려 숨져
2.알짜배기 땅 투기?.. '전주농협 대출' 의혹 증폭
3."만화같은 폭풍 성장".. 전주고, 이제는 우승 후보
4.이용객 사라지는데 지리산까지 케이블카 설치?
5.전북에서 투표지 훼손한 혐의로 선거인 4명 경찰 고발
6.尹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29일 오후 2시 개최
7.교회 철탑 철거 중 50대 노동자 10m아래로 추락해 숨져
1.경찰, "100억 원대 불법 대출 혐의".. 전주농협 압수수색
2.조국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만에 만장일치 선출
3.전주 늘봄실무사 채용 경쟁률 53.9대 1 기록
4.의료기관 진료, 다음 달 20일부터 신분증 지참해야
5.전북자치도 '공무원 개인정보' 부분공개 전환.. "악성민원 대처"
6.전북경찰, '뇌물 수수 의혹' 전북대 교수 압수수색
7.국민연금 개혁안 여야 갈등.. 21대 국회서 처리되나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4월 25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4월 24일
3.[더체크] 전주MBC2024년 04월 21일
4.대량 모발이식에 의한 맞춤형 탈모치료
5.[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4월 21일
6.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7.마음을 달래주고 몸도 달래주는 최적의 힐링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