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새만금 장기임대용지 인기
2019-01-17 358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새만금 산업단지에 최대 백년간 빌려 쓸 수 있는 장기임대용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인기가 좋아 현재 30여 개 기업이 입주를 

타진하고 있어, 추가 조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박찬익 기자입니다. 

 

 

새만금 장기임대용지는 산업단지 1공구와 

2공구에 총 330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이 

추진됩니다. 


1단계로 백만 제곱미터에 대해 

국비 272억, 지방비 68억 총 340억 원이 투입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 4월부터는 

국내기업도 외국인 투자기업과 같이 

분양가의 1%만 임대료로 납부하도록 

관련법령이 개정됐습니다. 


입주 기업은 최장 백년간 용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장기임대용지에 대한 혜택으로 

30개 이상의 업체들이 입주를 타진하고 있고 

빠르면 내년에는 공장가동이 예상됩니다. 


 

"임대료가 분양가의 1%로 낮춰지면 공장을 

착공하면 1년 내 준공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제품을 생산해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앞으로 230만 제곱미터 규모의 

2단계 조성을 위해 추가 매입 비용 확보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540억 원의 국비와 130억 원의 지방비가 

사업비로 구성됩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야당의 반대로 올 사업비 

확보에 난항을 겪었고 내년 예산 반영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초기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장기임대용지를 택한 기업들이 새만금 투자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정치권은 물론 

새만금개발청 같은 관련기관의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