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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미투 계속
2019-01-18 1553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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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체육계에서도 미투 폭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역도연맹에 따르면 

전북체고 역도팀에서 남자 선수가 여자 코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학교가 자제조사를 벌였고 가해 코치는 이미 

다른 학교로 전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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