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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과 3.1운동을 조명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오늘 간부회의에서
동학농민혁명과 100주년을 맞는 3.1운동의
연계성을 찾는 작업과 학술적 조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3.1운동을 주도한 손병희 선생은
동학혁명 당시 지도자로 활동했고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9명이 동학과 관련됐을 정도로 두 사건은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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