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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사고.사건
2019-02-05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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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오던 승용차 2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4명이 숨지거나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밤에 일어난 도내 

사건사고를 조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차량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임실군 지사면 

한 도로에서 마주오던 승용차 2대가 

서로 부딪쳤습니다. 


(s/u) 보시는 것처럼 차량 잔해들이 널려 있고, 불에 그을린 옷가지 등 각종 흔적들이 사고 당시 참혹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K5 운전자 28살 심모씨와 

그랜져 운전자 48살 이모씨가 숨지고, 

이씨와 함께 타고 있던 동료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임실경찰서 직원 

"K5차량은 오수에서 진안 쪽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그랜져 차량이 중앙선 침범했어요. 블랙박스 확보돼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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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문제로 다투다 어머니를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39살 이모씨는 

지난 2일 익산시 부송동 어머니 집에서 

중국인 여성과 결혼문제로 어머니와 

다투다 목 졸라 살해한 뒤 가출 신고를 

냈고 이틀만에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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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건널목에서 승용차가 열차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군산시 대야면 

한 철도건널목에서 23살 정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가다 

용산에서 익산으로 가던 새마을호 열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 정씨가 부상을 입었고, 

열차 운행이 30분 넘게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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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11시반 쯤엔 전주시 평화동 

길가에 주차된 유치원 통학차량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조사한 결과, 

방화일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하고 

차량 내부적인 요인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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