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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일자리"결국 정부가 나서야"
2019-02-11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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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상반기 안에 

군산형일자리를 추진할 방침인 가운데 

전라북도가 대략적인 윤곽을 

내놓았습니다. 


도의 일자리 모델은 기업유치를 전제로 하고 있어 추진여부는 투자 기업이 누구냐에 

달려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군산형 일자리 모델은 

세가지입니다. 


우선 지자체와 기업간의 합작법인을 만드는 광주와 달리 자동차 대기업의 직접투자를 

전제로 한 방안입니다. 


첫번째 안은 기업의 책임경영은 가능하지만 노사 갈등은 불가피합니다. 


() 또는 군산공장을 자동차 생산이 아닌 자동차 부품 공장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들이 컨소시움을 만드는 방법인데 이 경우 대규모 일자리 확보가 가능할지 또 

원활한 운영은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세번째는 선박블록 제공을 전제로한 

현대중공업과 협력업체간의 조선업 상생모델입니다. 


군산에서는 이미 협의체를 꾸려 일자리 추진의 공감대 확산에 나섰습니다. 


오국선 군산시 일자리창출과장 

한국노총뿐만이 아니고 민주노총도 흔쾌하게 참여를 해주셨고 좀 더 편안하게 우리 지역에서 기업을 하고 또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준비하고 있습니다.) 


세 모델 모두 기업유치를 전제로 하고 있어 투자기업이 없으면 뜬구름 잡기일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자동차 업계는 기존 설비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이어서 해외기업이 대안이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유희숙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 

여러 기관들 또 부처, 청와대까지 지원을 요청을 드렸고 그 이후에 각 기관에서 전북하고 같이 협조를 해서 (뛰고 있습니다.) 



결국 군산형 일자리의 올 상반기 추진 여부는 

정부가 얼마나 기업 유치에 힘을 실어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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