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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폭 개각 전망, 전북출신 인사 촉각
2019-02-11 446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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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개각을 단행할 전망이어서 

전북 출신 포함 여부가 관심입니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내년 총선에 출마할 김현미 국토부 장관 등 

7-8명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토부 2차관을 지낸 최정호 전 정무부지사의 입각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개각은 북미 정상회담이 끝난 다음달쯤 

이뤄질 전망이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전북 

홀대 논란이 가라앉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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