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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균형 발전 지혜, 전북에서 모은다
2019-02-12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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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학들이 참여해 국가 발전방향의 지혜를 모으는 대한민국 비전회의가 전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탄소산업을 활용한 

제조업의 다각화와 중견기업 중심의 

군산형일자리 모델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균형발전을 기치로 내걸었지만 지역 현실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자동차와 조선소 가동중단으로 위기에 빠진 전북에서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송재호 균형발전위원장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는 선물이 아니라 처방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지방에서) 통곡의 벽이라고 불러요 예비타당성을... 통곡의 벽이라는 게 뭐냐 울고 울어도 못 넘는 벽이 아닙니까... 그래서 예비타당성 제도를 개선해야 되겠다는 게... 


특히 군산을 위해 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연계 필요성이 제기됐는데 공통점인 탄소.지능형 부품산업을 매개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 시키자는 것입니다. 


김윤수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두 주력산업 또는 대표산업을 연결해주는 새로운 어떤 연결 산업을 통해서 두 주력산업이 다각화되는 형태로 


또 군산형 일자리 모델로는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중견기업 협동화단지 조성 안도 

제시됐습니다. 


김현철 군산대 교수 

이미 대기업 중심으로 고착화돼 있는 그런 구조에서 이것을 실현을 시키려면 투자할 기업과 계속 협상을 해야 되는데 그 협상과정이 굉장히 오래 걸리죠 


내일(13)은 전주 특례시 지정과 지역개발, 

인재양성 관련 토론이 이어집니다. 


() 논의내용은 청와대에도 전달될 예정인 가운데 회의에서 모인 지혜가 전북의 위기 해결에 실마리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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