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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첫 홍역 확진환자 발생
2019-02-12 396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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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도내 첫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 발진과 발열 증상을 호소하며 전주 예수병원을 찾은 15살 정 모 씨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최근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보건당국은 환자와 접촉한 이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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