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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해수유통
2019-03-05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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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대책 평가시한이 내년인데 

현재로서는 극히 비관적입니다. 


20년간 투입예산만 4조 원이 넘는데 

오히려 수질이 나빠지면서 해수 유통 대안론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한광 기잡니다. 


 

 


새만금 방조제 안쪽 담수호 수질개선대책이 

처음 시작된 것은 지난 2천1년. 


2천11년까지 10년 간 4급수를 목표로 

1조4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다시 예산규모를 2조9천억 원으로 

2배 넘게 늘려 10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 

담수호는 6급수까지로 수질이 나빠졌습니다. 


내년이면 20년의 성과를 평가해 

예산투자를 계속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일단 신중론이 나오고 습니다. 


 

새만금 문제는 수질문제만은 아니고 

다른 여러 가지 문제가 같이 검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질 문제로 방조제 바깥쪽까지 

수산자원이 크게 줄고 있다며 배수갑문을 

더 늘리는 등의 대책을 촉구합니다. 


 

조금이라도 해수유통을 더 시키는 방향이 

해산자원이 감소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결국 새만금유역 수질개선 대책은 

지난 20년 간의 실험으로 검증이 끝난 만큼 

이제는 해수유통을 결단할 때라는 주장입니다.


 

몇 년동안 (환경대책) 추가로 한다고 해서 

개선될 가능성이 있느냐, 저는 불가능하다고봅니다. 지금 해수유통을 결단하고 그에 맞춰서 

개발계획도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만금 수질개선 대책의 무게중심이 

예산문제에서 해수유통으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이제 정부의 답변이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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