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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초 식중독의심 환자 늘어
2019-03-08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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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십명의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개학하자마자 이런일이 발생하자 

교육당국은 당장 학교 급식을 중단하고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조수영 기자입니다. 

 

 


어제까지 17명이던 만성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가 하루만에 또다시 늘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오늘 학생 전원을 조사한 결과 복통 등으로 병원진료를 받은 학생이 

11명 더 추가됐습니다. 


현재까지 식중독 의심환자는 28명으로 

학생 한 명은 에이형 간염 증상까지 보여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 당국은 급식을 중단하고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정옥희 도교육청 대변인 

현재 식중독 의심으로 급식을 중단한 상태이구요 의심 환자들의 가검물을 수거해서 정확하게 (식중독 여부) 원인들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이 

특정 학년과 반에서 유독 많은 점으로 미뤄 


교실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급식에 따른 식중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일단 학교급식을 전면 중단하고 

급식재료와 환자 가검물을 수거해 

역학조사도 벌이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당분간은 오전 수업만 하고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도 감염가능성이 커 

담임교사가 개별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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