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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맑은샘 유치원
2019-03-09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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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와 분리된 공립 단설유치원이 

최근 익산에 문을 열었는데 

도내 최초로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 학급이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 만족도가 역시 높은데 

교육당국은 이 같은 형태의 유치원을 더 

늘려 나갈 방침입니다. 


임홍진 기자입니다. 

 

 

익산 맑은샘유치원이 공립 단설유치원으로 

오산면에 개원했습니다. 


유아교육 수요을 충족하고 

특수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설립된 유치원은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이 절반씩입니다. 


사립 유치원연합회의 반대에 부딪혀 

개원까지 난항을 겪었지만 

이번 신입생 모집에서 3세 유아반 경쟁률이 

30대 1을 넘어섰습니다. 


현재는 4개 학급으로 편성된 

특수학급은 15명의 유아가 등록했습니다. 


()이 곳은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함께 놀며 즐길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장이 설치되고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특히 인지와 학습 능력이 빠르게 향상되는 

유아들을 상대로 한 교육은 관련 전문가들이 

맞춤형 지속가능성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도와줄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하고 또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 원생은 102명으로 시작했는데 

특수학급은 두 반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학부모들은 안전하고 최적화된 시설에 

만족감을 표시하면서도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설에 왔으니까 아이들도 즐겁 

게 생활하고 선생님들도 세심하게 지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단설 유치원 

두 곳을 더 설립할 방침입니다. 


도내 21번째 단설유치원으로 개원한 

맑은샘유치원이 특수통합교육의 중심역할을 

할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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