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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학금 폐지 촉구
2019-03-21 306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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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과 의용소방대원 장학금 폐지요구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는 

독재의 유산인 새마을 장학금은 물론 

의용소방대원 자녀 장학금도 근거가 없는데 

연간 6억 원 가까운 예산이 지원되고 있다며 

즉각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실제로 이웃 광주의 사례도 있다며 

이들 특정단체 혜택을 도민 장학금으로 바꾸고 

필요할 경우 의용소방대원 처우개선 등의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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