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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오는 6월 개막
2019-03-25 290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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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인재 등용문인 전주 대사습 놀이가 

오는 6월 열립니다. 


전주시는 4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오는 6월 7일부터 나흘 간 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리며, 판소리와 농악, 시조 등 13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명고수부를 폐지하는 대신 

고수와 민요, 무용 분야 신인부를 신설했으며, 

심사 공정성을 위해 청중 평가단 제도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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