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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D-1년
2019-04-15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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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일이 꼭 1년 앞으로 다가왔는데 

도내 분위기는 혼란스럽습니다. 


총선구도를 결정할 선거제 개혁논의는 

지지부진하고 정계개편 논의까지 본격화하면서 

향후 일정이 온통 불확실합니다. 


김한광 기잡니다. 


 

 


지역구를 줄이고 비례대표를 늘리는 

여.야의 선거제개혁 합의안이 답보상탭니다. 


도내 전체 10개 지역구 가운데 

무려 30%가 줄 수도 있다는 논의로 뜨겁더니 

지금은 정계개편으로 관심이 옮겨붙었습니다. 


내홍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에 

민주평화당이 정계개편을 사실상 공론화하면서 

당장 도내 의원들의 거취부터가 관심입니다. 


무소속까지 도내 의원 8명이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핵심 쟁점으로 

그 윤곽은 상반기 이후에나 드러날 전망입니다. 


 

앞으로 2-3개월 안에는 변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왜냐면 지금 바른미래당이 어떻게 방향을 

트느냐에 따라서 결정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 총선구도를 가를 최대 변수인데 

평화당은 그래도 도내 다당제 경쟁구도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민주당도 (평화당과 통합을)원치 않고 우리도 원치 않기 때문에 다당제 구도로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유한국당 역시 하반기 이후에나 

도내 총선일정을 기대해야 할 정도로 

여전히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익산 을을 제외한 9개 지역구가 존재하고 있죠. 

여름이 끝나고 나면 바로 들어가야 하지 않느냐, 선거체제로 가동할까 합니다. 


민주당만 예정된 총선일정에 착수했지만 

가깝게는 지난 보궐선거 패배의 경험도 있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4월까지 제도나 이런 것들을 정비하게 되면 

이제 총선에 관한 룰이 정해지니까, 그 다음에 (향후 일정을)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1대 총선까지 남은 시간은 1년인데 

아직 중요한 제도나 조직 관련 변수가 많아 

도내 여권은 물론 야권에서도 선거준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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