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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차량 운전기사가 초등학생에게
폭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학부모에 따르면
어제 오전 8시 반쯤 군산시 개정면
자신의 집 앞에서 통학버스 기사 A씨가
아들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했다며
교육청에 사실확인을 요구했습니다.
군산교육청은 조사 결과
일부 폭행과 폭언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버스 업체에 해당 기사의 업무 배제를
요구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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