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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계약식
2019-04-18 2334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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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들이 아시아국가에 120억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바이어 초청상담회와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정석케미칼과 예나 등 5개 업체가 태국과 베트남, 중국에 120억 원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신흥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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